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우리가 배고픔을 느낄 때 우리 몸에서는 독소가 빠진다. 건강을 위해 십전대보탕 한재 먹는 것보다 3일 정도 단식하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포식보다는 허기진 듯한 식생활을 하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김해용 진리는 넘치는 곳에는 덜어냄으로써, 모자라는 곳에는 채움으로써 스스로 완전함을 드러낸다. 넘치는 곳에서는 덜어냄이 진리이고, 모자라는 곳에서는 채움이 진리이다. 문제가 있는 곳에서는 치유가 진리이다. -일지 이승헌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우리는 공해병 예방과 함께, 건강과 생존을 위해 환경파괴와 공해물질의 배출을 비롯한 환경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다. 더 풍요롭게 살겠다는 물질지상주의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다. 환경파괴는 곧 건강파괴인 것이다. -김정문 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사람 몸에는 크게는 God와 dog 즉 인성(人性)과 수성(獸性)이 있고 하나님과 귀신이 함께 하고 있다. 깨우쳐서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과 하나되고 깨우치지 못하면 들숨 쉴 때 들어오고 날숨 쉴 때 나갔다가 들숨 쉴 때 다시 들어오는 귀신을 내쫓을 수 없어 귀신이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으니 내 마음 나도 모른다가 되고 만다. -강권중 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덕의 불길이 멀리까지 번져 마침내는 온 나라 안에 가득 찰 것이다. 고요(皐陶)가 우(禹) 임금에게 한 말. -서경 좋은 가르침(法)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은 넘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넘어서 피안에 이른다. -법구경